top of page

[삼성전자 뉴스룸 보도] 더블미, C랩 아웃사이드 통해 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다


홀로그램 촬영 기술 스타트업 더블미는 지난 9일 삼성전자의 대표 뉴스채널인 삼성전자 뉴스룸과 ‘C랩 아웃사이드’ 육성 프로그램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블미는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 3기’ 공모전에서 501개의 스타트업 중 28: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어 작년 11월부터 1년간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개별 사무공간, 맞춤형 컨설팅 및 서비스 개발·운영 비용을 지원 받고 있다.


C랩 아웃사이드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업무 환경, 1:1 IR 역량 코칭 등 스타트업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더블미 김희관 대표는 삼성 뉴스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기업은 인원을 계속 충원해도 조그만 구멍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초기 단계에서 ‘C랩 아웃사이드’를 만나 이 구멍들을 메워 나갈 수 있다는 것은 큰 기회이자 행운이다" 라고 전했다.


더블미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와 C랩 아웃사이드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블미 개요

더블미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데 주력하는 업계 최고의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쳐 기업이다. 3D 기술로 불가능의 경계를 허물고 실시간으로 보다 간단히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현재 더블미는 BT(영국), Telefonica(스페인), Orange(프랑스), Singtel(싱가폴), Deutsche Telekom(독일) 등 다양한 글로벌 통신 회사와 협력하여 5G 지원 몰입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링크


트윈월드 소셜미디어 https://linktr.ee/TwinWorld


조회수 42회댓글 0개
bottom of page